사월 갤러리가 론칭한 갤러리로 26일 홍대에서 개관
엠마누엘 타쿠'...시각적 생동감과 영적인 에너지 주목
글로벌 갤러리를 지향하는 루에노 서울(RUENNOH SEOUL)이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홍대에서 26일 개관식을 갖고 첫 전시로 엠마누엘 타쿠(Emmanuel Taku)의 개인전 (OPEN : UP)을 갖는다.

루에노 서울은 2022년 8월 광명점에 이어 홍대점까지 확장한 사월 갤러리가 론칭했으며 미술의 시대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월의 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지역적 한계를 넘은 창의적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 개관과 동시에 국제적인 아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외 미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작가와 예술품에 기반해 전시 기획과 작품 거래까지 통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개관 첫 전시로 엠마누엘 타쿠(Emmanuel Taku)의 개인전 (OPEN : UP)을 갖는다. 엠마누엘 타쿠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가로 흑인의 역사적 문화성과 함께 '통합'이라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았다.
페이즐리(Paisley)와 앙카라(Ankara)패턴으로 문화적 특징을 표현하며 작품 속 인 물들이 얽혀있는 모습은 시각적 생동감과 함께 공동체가 갖는 영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예약(1661-7743)관람이 가능하다. 토·일요일은 휴무.

KPI뉴스 박상준 기자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603636491275
글로벌 갤러리를 지향하는 루에노 서울(RUENNOH SEOUL)이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홍대에서 26일 개관식을 갖고 첫 전시로 엠마누엘 타쿠(Emmanuel Taku)의 개인전 (OPEN : UP)을 갖는다.
루에노 서울은 2022년 8월 광명점에 이어 홍대점까지 확장한 사월 갤러리가 론칭했으며 미술의 시대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월의 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지역적 한계를 넘은 창의적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 개관과 동시에 국제적인 아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외 미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작가와 예술품에 기반해 전시 기획과 작품 거래까지 통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개관 첫 전시로 엠마누엘 타쿠(Emmanuel Taku)의 개인전 (OPEN : UP)을 갖는다. 엠마누엘 타쿠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가로 흑인의 역사적 문화성과 함께 '통합'이라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았다.
페이즐리(Paisley)와 앙카라(Ankara)패턴으로 문화적 특징을 표현하며 작품 속 인 물들이 얽혀있는 모습은 시각적 생동감과 함께 공동체가 갖는 영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예약(1661-7743)관람이 가능하다. 토·일요일은 휴무.
KPI뉴스 박상준 기자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603636491275